경남 창원교통 인프라2026-04-08

창원 봉암교 중대결함 보수보강공사 — 1982년 개통 44년, 하루 6만대 통행 핵심 교량

창원국가산단과 수출자유무역지역을 연결하는 봉암교에서 중대결함이 확인됐다. 마산회원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보수보강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봉암교 현황

위치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개통1982년 (44년 경과)
역할창원국가산업단지 ↔ 수출자유무역지역 연결
통행량하루 6만여 대
점검일2026년 4월 6일, 구청장 직접 현장 점검

중대결함 확인 → 보수보강공사 착수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수출자유무역지역을 이어주는 봉암교에서 중대결함이 확인돼 보수보강공사가 진행 중이다.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4월 6일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봉암교는 1982년 개통된 교량으로 올해로 44년이 지났다. 하루 6만여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창원 산업 벨트의 핵심 연결로다. 창원국가산단과 수출자유무역지역 사이를 오가는 화물차와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만큼, 교량 상태가 물류·통행 안전과 직결된다.

정기 정밀점검이 결함 발견의 출발점

마산회원구청은 봉암교를 포함해 관내 교량에 대해 정기적인 정밀점검을 실시해왔다. 이번 중대결함도 그 과정에서 포착됐다. 구청 측은 결함의 규모와 위치에 맞는 보수보강 방식을 적용해 공사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공사 기간 중 교량 통행 방식이나 우회로 운영 여부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당국은 공사 완료 이후 재점검을 거쳐 교량 안전 등급을 재평가할 계획이다.

노후 교량 안전 문제, 창원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국내 교량 상당수가 1970~80년대에 집중 건설됐다. 설계 수명에 근접하거나 이를 초과하는 시설물이 늘면서 노후 인프라에 대한 안전 점검 필요성이 전국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하루 6만대 통행이라는 봉암교의 교통량은 결함 조기 발견과 신속 보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드러낸다.

지역 반응 창원 양덕지구 주민들은 교량 결함 소식에 보수공사 완료 시기와 통행 안전 여부에 관심을 보였다. 하루 6만대 통행 교량인 만큼 공사 중 우회로 운영과 공사 후 안전 등급 재평가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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