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교통·인프라2026-05-02

충남 천안, 자율주행 버스 6개월·7070km 무사고 시범운행 성공 — 상용화 단계 전환 검토

충남 천안시가 6개월에 걸쳐 진행한 자율주행 버스 시범 운행을 7,070km 무사고로 성공적으로 마쳤다. 총 1,591명이 탑승한 이번 시범 운행은 기술 안정성을 입증하며 유상 운송 상용화 단계 전환 검토로 이어지고 있다.

천안시는 최근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 결과 보고회를 열고 6개월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시범 노선은 천안아산역을 기점으로 불당상업지구, 시청,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약 8개 정류장을 운행하는 형태였다.

누적 7,070km를 운행하는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이 이번 시범 운행의 가장 큰 성과다. 도심 내 다양한 교통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운행되며 정시성 확보와 실제 도로 환경 대응 능력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천안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노선을 확대하고 관광지와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교통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더 나아가 유상 운송 체계 도입을 통해 실제 상용화 단계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국적으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천안은 적자 노선 대체, 심야 교통, 관광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도시로 평가된다. 자율주행 버스 상용화가 이루어지면 향후 시내버스 운전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교통 서비스 효율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 자율주행 버스 시범운행 성과
  • 운행 기간: 6개월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운영)
  • 노선: 천안아산역 → 불당상업지구 → 시청 → 산업단지 (8개 정류장)
  • 누적 운행: 7,070km, 탑승객 1,591명, 무사고
  • 향후 계획: 노선 확대, 관광지 연결, 유상 운송 상용화 검토
  • 의의: 도심 자율주행 기술 안정성 실증, 상용화 모델 제시
지역 반응"이 정도면 실제로 타고 다닐 만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향후 유상 운행이 시작될 경우 노선과 운행 시간 등이 어떻게 구성될지에 관심이 높다. 심야 자율주행 버스 도입에 대한 기대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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