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하자 법률대리인 PT 진행 — 5개 업체 중 3개만 참여
충남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입주자대표회의가 하자 협상을 위한 법률대리인 선정 PT를 진행했다. 사전 선정된 5개 업체 중 2개가 불참해 3개 업체만 발표를 진행했으며, 15분 지연 끝에 마무리됐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입주자대표회의는 최근 하자 대응을 위한 법률대리인 선정 PT(프레젠테이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PT는 시공사와의 하자 협상 또는 법적 대응을 전담할 로펌·법무법인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였다.
사전에 선정된 후보 업체는 총 5곳이었으나 당일 2곳이 불참해 3개 업체만 발표를 진행했다. 불참 이유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행사는 당초 일정보다 15분 늦게 시작해 진행됐다.
PT에 참여한 업체들은 각자의 하자 대응 전략과 수임 조건을 발표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시공사 측과의 소송보다 협상을 통한 해결을 우선시하는 기조가 강하게 나타났다. 입주자대표회의는 소송 장기화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고려해 협상 방식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였다.
일부 입주민들은 입주자대표회의의 협상 중심 방침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자가 중대한 만큼 법적 소송을 통해 더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입주민 간 의견 차이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최종 대리인 선정 결과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PT 결과를 바탕으로 입주자대표회의는 최종 대리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시공사 측과의 하자 협상 또는 법적 절차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법률대리인 선정 PT 개요
- 단지: 충남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 목적: 하자 협상·법적 대응 법률대리인 선정
- 후보 업체: 5개 (당일 2개 불참, 3개만 발표)
- 진행 방향: 소송보다 협상 방식 우선 기조
- 쟁점: 협상 vs 소송 방식 놓고 입주민 의견 갈려
입주민 반응협상 우선 방침에 동의하는 입주민과 강력한 법적 소송을 원하는 입주민 사이에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하자 피해가 구체적이고 심각한 만큼 대리인 선정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관심이 높다. PT 당일 2개 업체 불참에 대한 아쉬움과 의문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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