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인증서점서 책 사면 10% 돌려준다 — 4월 20일부터 계룡사랑상품권 결제 시 월 1만원 캐시백
충청남도가 4월 20일부터 충남 인증서점에서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으로 도서를 구매하면 월 최대 1만원을 현금처럼 돌려주는 캐시백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어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
충청남도가 2026년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4월 20일(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충남도가 지정한 인증서점에서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으로 책을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월 최대 1만원 한도로 돌려받을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 20일(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로, 별도의 마감일이 정해져 있지 않다. 예산이 먼저 소진되는 경우 조기 종료된다. 충남 지역 서점 업계의 경영 지원과 도민 독서 문화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 정책으로 풀이된다.
계룡사랑상품권은 충청남도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다. 인증서점 목록은 충남 문화관광 홈페이지나 계룡사랑상품권 앱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서점을 이용하면 사실상 책값의 10%를 아끼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셈이다.
충남 내 계룡시, 천안시, 아산시, 공주시 등 각 시·군에 소재한 인증 지역 서점들이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대형 프랜차이즈 서점은 인증서점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충남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 안내
- 기간: 2026년 4월 20일(월) ~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
- 대상: 충남 인증서점에서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구매자
- 혜택: 구매 금액의 10%, 월 최대 1만원 캐시백
- 인증서점 확인: 충남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계룡사랑상품권 앱
지역 반응충남 주민들 사이에서는 "동네 서점에서 책 사고 캐시백까지 받을 수 있다니 반갑다"는 반응이 많았다. 특히 자녀를 위한 책을 자주 구매하는 가정에서 월 1만원 캐시백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예산 소진 전에 빨리 신청해야 한다는 공유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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