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교통 인프라2026-04-20

강남 자곡동 위례과천선 역 유치 설문 진행 — 못골공원역·은곡사거리역, 5월 전략평가 전 마감 목표

서울 강남구 자곡동 주민들이 위례과천선 '못골공원역'과 '은곡사거리역' 유치를 위한 설문조사와 집단민원을 추진하고 있다. 5월 전략환경영향평가 일정 전에 의견을 모아 박수민 의원실에 제출하는 것이 목표다.

자곡동 일대 주민들로 구성된 교통환경개선 추진위원회가 위례과천선 노선에 두 개 역을 신설해달라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유치를 요구하는 역은 '못골공원역'과 '은곡사거리역'으로, 자곡·율현·세곡 일대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위원회는 지역구 의원인 박수민 의원실을 통해 집단민원을 제출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주민들의 실제 수요를 입증하는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단순 서명이 아닌 구체적인 이용 의향과 필요성을 묻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가 서두르는 이유는 위례과천선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일정이 5월로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이 평가 단계에서 노선 및 역사 위치 등 주요 사항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 그 전에 주민 의견이 반영되어야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는 게 추진위원회의 판단이다.

위례과천선은 위례신도시에서 과천을 거쳐 서울 도심을 잇는 경전철 노선으로, 자곡동·세곡동 등 강남 외곽 주거지역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는 노선이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강남에 살면서도 대중교통이 너무 불편하다", "역 두 개가 생기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반응이 나오며 설문 참여를 독려하는 분위기다.

위례과천선 자곡동 역 유치 운동 핵심
  • 유치 희망 역: 못골공원역, 은곡사거리역 (2개소)
  • 추진 주체: 자곡동 교통환경개선 추진위원회
  • 제출 창구: 박수민 의원실 집단민원
  • 마감 목표: 5월 전략환경영향평가 일정 전
  • 노선 개요: 위례신도시 ~ 과천 ~ 서울 도심 연결 경전철
지역 반응자곡동·세곡동 주민들 사이에서 "버스 한 대 놓치면 30분을 기다려야 한다", "역이 생기면 집값도 오르고 삶의 질도 올라간다"는 기대 반응이 나왔다. "설문이 실제로 반영되는지 의문"이라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었지만, "5월 전에 서둘러야 하니 일단 참여하자"는 독려 분위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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