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주민고용보조금 — 금천구민 채용 중소기업에 최대 300만 원 지원
서울 금천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민고용보조금을 지원한다. 2026년 1월 1일 이후 금천구 주민을 채용한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1인당 월 38만~50만 원씩 최대 3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금천구 주민고용보조금은 지역 중소기업과 구민 구직자를 잇는 매칭 지원 사업이다. 금천구 내 중소기업이 금천구 주민을 채용한 뒤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신규 채용인원 1인당 근로시간에 따라 월 38만 원에서 50만 원 사이로 결정되며, 총 지원 한도는 최대 300만 원이다.
지원 대상 기업의 조건은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채용한 금천구 주민에 한해 적용된다. 기존 재직자가 아닌 신규 채용분이어야 하며, 고용 유지 기간이 3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는 점이 핵심 조건이다. 세부 신청 절차와 제출 서류는 금천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금천구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우선 금천구 내 영세·중소기업이 만성적으로 겪는 구인난에 실질적인 경영 보탬이 된다. 동시에 지역 주민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고용 생태계를 순환적으로 강화하는 정책으로 평가받는다.
금천구는 가산디지털단지, 독산·시흥동 일대의 중소 제조·물류 기업이 밀집한 지역으로, 기업과 주민 간 고용 연결이 상대적으로 낮은 구조적 문제가 있었다. 주민고용보조금은 이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구청 차원의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 지원 대상: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 (2026.1.1 이후 금천구 주민 신규 채용)
- 지원 조건: 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 지원 금액: 신규 채용 1인당 월 38만~50만 원 (근로시간 기준)
- 최대 지원액: 300만 원
- 문의: 금천구청 일자리경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