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항동의료 인프라2026-04-12

구로구 출산맘 모유수유 전문 간호사 가정방문 지원 — 출산 60일 이내 신청, 2회 무료

구로구보건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구로맘 수유 온(溫)' 사업이 신도림 일대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출산 60일 이내 구로구 출산 여성이라면 15년 이상 경력의 모유수유 전문 간호사 가정방문 서비스를 2회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구로구보건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구로맘 수유 온(溫)' 지원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사업은 모유수유를 원하지만 혼자 진행하기 어렵거나 유방울혈·통증 등 전문가 도움이 필요한 출산 여성을 위한 것으로, 관련 정보를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입소문이 번지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출산 60일 이내 구로구 출산모다.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출산모(부부 모두 외국인인 경우 제외)도 포함된다. 15년 이상 경력의 모유수유 전문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유 자세 코칭, 유방 마사지, 완모 방향 설정, 아기 발달 점검 등을 2회에 걸쳐 지원한다.

1회차 방문에서는 수유 자세 교정과 가슴 마사지, 완모 전환 방향 설정이 이뤄지며, 2회차에는 직수 현황 점검과 맞춤 교정이 진행된다. 영아산통 방지를 위한 배마사지 교육도 포함된다. 서울 전역에서 운영되던 유사 사업이 대부분 축소된 가운데, 구로구는 현재까지 사업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신청 안내 — 찾아가는 구로맘 수유 온(溫)
  • 대상: 신청일 기준 출산 60일 이내 구로구 출산모 (다문화·외국인 출산모 포함)
  • 내용: 모유수유 전문 간호사 가정방문 2회 (수유 자세 코칭, 유방 마사지, 아기 발달 점검 등)
  • 비용: 무료
  • 신청: 구로구보건소 홈페이지 (guro.go.kr) 내 해당 사업 신청
지역 반응구로구 일대에서는 조리원 퇴소 직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정보를 모르고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임산부 모임이나 지역 카페를 통해 적극 공유해 달라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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