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지역 안전2026-04-22

과천 부림동 별양교~부림1교 보행자도로 공사 — 임시통행로 좁고 버스 구간 차도 분리 없어

과천 부림동 별양교~부림1교 구간 보행자도로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임시통행로 폭이 좁고 버스정류소 주변 차도와 보행 공간이 사실상 분리되지 않아 보행 안전 우려가 제기됐다. 공사 준공은 4월 30일 예정이다.

현재 과천시 부림동 별양교에서 부림1교 사이 보행자도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공사 안내 표지에는 준공 예정일이 2026년 4월 30일로 표시되어 있다. 공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지만 현장 보행 환경에 대한 주민 지적이 나오고 있다.

주민이 직접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임시통행로의 폭이 좁아 보행자 두 명이 마주 지나가기 불편할 정도라는 점이다. 다리가 불편한 보행약자는 양재천 산책로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우회를 강요받는 상황이다. 둘째, 임시통행로 중간에 버스정류소가 위치한 구간에서 버스 승하차 동선과 보행 동선이 겹치는 문제다. 버스정류소 주변은 차도와 보행 공간의 물리적 분리가 사실상 없어, 버스가 정차를 위해 접근할 때 보행자가 심리적·물리적 위험을 느낄 수 있는 구조다.

준공까지 며칠 남지 않은 만큼 전면적인 개선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버스정류소 구간 임시통행로 폭 확보, 차도와의 분리 조치, 안전 유도 시설 보강 등 부분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보행약자와 고령자 동선을 별도로 안내하는 조치도 요구된다.

공사 현황 및 안전 우려 핵심
  • 공사 구간: 과천 부림동 별양교~부림1교 보행자도로
  • 준공 예정: 2026년 4월 30일
  • 문제 1: 임시통행로 폭 좁음 — 보행자 교행 불편, 보행약자 우회 강요
  • 문제 2: 버스정류소 주변 차도·보행 공간 분리 없음 — 버스 접근 시 위험
  • 보완 요구: 정류소 구간 안전유도 조치, 보행약자 안내 강화
지역 반응"공사가 끝나가는데 이제 와서 어떻게 하냐"는 체념 섞인 반응도 있지만, "마무리 공사일수록 안전 점검이 더 중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버스정류소 구간 차도 분리 문제는 공사 완료 전까지 최소한의 임시 안전조치라도 이루어져야 한다는 요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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