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그린시티 123번 버스 신설 정류소, 표지판만 설치돼 보완 민원
화성 송산그린시티 모아미래도 앞 123번 버스 신설 정류소를 두고 보완 민원이 제기됐다. 주민들은 현재 현장에서 표지판만 눈에 띄는 수준이라 처음 이용하는 사람이 정류소를 쉽게 알아보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있다.
26일 파싱된 송산그린시티 모아미래도 입주민 소통 글에 따르면, 모아 앞 삼거리의 123번 버스 신설 정류소는 최근 설치됐지만 정류소임을 알아볼 수 있는 요소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글쓴이는 출퇴근길 터널 방향으로 이동하다 현장을 확인했고, 겉보기에는 표지판만 덩그러니 세워진 상태로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민원은 실제 123번 버스를 매일 이용하는 주민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확산 가능성이 있다. 당장 이용하지 않더라도 향후 버스를 탈 수 있고, 현재 이용 중인 이웃과 입주민의 접근성을 위해 정류소 보완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글쓴이는 관련 민원을 넣은 뒤 답변이 한 차례 지연됐고, 이후 받은 답변에서 수요조사와 접수 민원 언급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 사이에서는 국민신문고 등을 통한 추가 민원 접수가 정류소 보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요청이 나왔다.
핵심은 신설 여부 자체보다 현장 이용성이다. 버스 노선이 생겨도 대기 위치가 눈에 잘 띄지 않거나 안내가 부족하면 실제 이용률이 낮게 잡힐 수 있다. 송산그린시티처럼 입주와 생활 동선이 계속 바뀌는 지역에서는 초기 정류소 안내 방식이 노선 정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확인된 민원 포인트
- 대상: 송산그린시티 모아미래도 앞 삼거리 123번 버스 신설 정류소
- 주요 지적: 표지판만 보여 정류소 위치를 알아보기 어렵다는 의견
- 요청 방향: 정류소 안내·대기 위치 인지성 보완
- 확산 경로: 수요조사와 접수 민원 언급에 따른 추가 민원 요청
지역 반응단지 안에서는 "지금 모습으로는 버스정류장인지 모를 수 있다"는 취지의 반응이 나온다. 실제 이용자가 늘기 전부터 안내 시설을 보완해야 노선 정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다.
이 정보가 도움이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