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교통 인프라2026-05-18

인천 계양 시민, 대장홍대선 청라·계양역 연장·GTX-D 5차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 여야 후보 모두에 요구

인천시민연합이 여야 인천시장 후보를 잇달아 만나 대장홍대선 청라·계양역 연장과 GTX-D 노선의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강력 촉구했다. "정치권은 행동하라,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목소리와 함께 계양 지역 주민들의 광역 교통망 요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인천시민연합은 5월 11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5월 13일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각각 간담회를 열고, 인천 계양 지역 교통 현안으로 '대장홍대선 청라·계양역 연장'과 'GTX-D 노선의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인천시민연합은 대장홍대선이 현재 계획상 인천 구간을 경유하지 않거나 계양·청라 방면으로 연장되지 않는 문제를 지적했다. 계양역 및 청라 방면으로의 연장이 이뤄질 경우, 수도권 서부 지역 주민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만성적인 교통 혼잡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TX-D 노선의 경우,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요구가 핵심이다. 지역 주민들은 해당 노선이 이번 계획에서 빠질 경우 다음 계획 수립 시까지 수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며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하고 있다. 시민연합은 "정치권은 행동하라! 다음은 없습니다!"라는 강경한 메시지와 함께 후보들에게 구체적이고 즉각적인 공약화를 요구했다.

계양 지역 주민들은 인천 서북부 광역 교통망 부족 문제를 오랫동안 지적해왔다. 두 후보가 모두 관련 공약을 명확히 밝히고, 당선 이후 실질적인 중앙 정부 설득에 나서줄 것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주요 요구 사항
  • 대장홍대선 연장: 청라 및 계양역 방면 노선 연장 반영 요청
  • GTX-D 반영: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GTX-D 노선 포함 요구
  • 간담회 일정: 5/11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 5/13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순으로 진행
  • 주관: 인천시민연합
  • 핵심 메시지: "정치권은 행동하라! 다음은 없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지역 반응계양 지역 주민들은 여야 후보 모두에게 같은 요구를 전달한 이번 행동을 환영하며, 선거를 앞두고 교통 공약이 구체화될 수 있다는 기대를 키우고 있다. 대장홍대선 연장과 GTX-D 반영이 이번 계획 수립 시기에 결정되지 않으면 수년간 기회가 사라진다는 위기감이 주민들 사이에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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