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 좌석버스 요금 인하 — 영종 내 하차 시 8~10월부터 시내버스 요금 동일 적용
영종도 안에서 좌석버스를 탔다가 영종도 안에서 내릴 경우 앞으로는 시내버스 요금만 내면 된다. 기존 좌석버스 요금보다 약 400원 저렴해지며, 배준영 의원이 발표한 이번 조치는 오는 8~10월 시행 예정이다.
현재 영종도에서 운행 중인 좌석버스는 도내 이동임에도 시내버스보다 높은 좌석버스 요금이 적용되고 있다. 같은 영종도 안을 이동하는데 좌석 프리미엄이 붙는 구조로, 주민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불만 대상이 돼 왔다.
배준영 의원이 이번 요금 조정 방침을 발표하면서 영종도 내 승차·하차 구간에 한해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게 적용하는 방식이 검토됐다. 기존 대비 약 400원 인하 효과가 예상되며, 구체적인 시행 시기는 8~10월로 제시됐다.
이번 조치는 영종하늘도시를 비롯해 영종도 내 대규모 주거단지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매일 버스를 이용하는 통근·통학 주민의 경우 월 기준으로 적지 않은 교통비 절감 효과가 발생한다.
영종 좌석버스 요금 인하 핵심 정리
- 적용 구간: 영종도 내 승차 → 영종도 내 하차
- 인하 폭: 기존 좌석버스 요금 대비 약 400원 저렴
- 시행 시기: 2026년 8~10월 예정
- 발표: 배준영 의원
지역 반응영종하늘도시 주민들 사이에서 "당연히 됐어야 할 일"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영종도 내 이동인데 좌석버스 요금을 내왔던 것에 대해 불합리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발표를 환영하는 목소리와 함께 "시행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달라"는 요청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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