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거점형 키움센터 6월 1일부터 이전·통합 — 5월 27일까지는 기존 위치에서 이용 가능
서울 종로구 거점형 키움센터가 오는 6월 1일부터 이전·통합 운영으로 전환된다. 이전일이 6월 1일인 만큼 5월 27일까지는 기존 위치를 그대로 이용하면 되며, 이후 변경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종로구 거점형 키움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자녀를 위해 운영되는 방과 후 돌봄 거점 시설이다. 서울시의 키움센터 체계 중 '거점형'은 비교적 규모가 크고 여러 동 단위를 아우르는 통합 돌봄 기능을 수행한다.
이번 이전·통합은 공간 효율화 및 서비스 통합 목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기존 위치를 이용 중인 가정은 5월 27일까지 현 센터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6월 1일부터는 변경된 위치의 통합 센터로 이동해야 한다. 이전 장소와 세부 이용 방법은 종로구청 또는 해당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녀를 현재 해당 센터에 등록해 이용 중인 가정이라면 6월 전환 일정에 맞춰 새 위치를 미리 파악하고, 등하원 경로 변경 등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센터 측은 이용자 안내를 통해 세부 내용을 별도 공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구 거점형 키움센터 이전 일정 요약
- 이전일: 2026년 6월 1일
- 기존 위치 마지막 이용일: 2026년 5월 27일
- 이전 방식: 이전·통합 (복수 센터 통합 운영)
- 확인 방법: 종로구청 또는 해당 키움센터 직접 문의
지역 반응종로·서대문 지역 주민 커뮤니티에서는 "갑자기 통보한 건지 미리 알려준 건지 모르겠다", "위치가 어디로 바뀌는지 자세히 안내해줬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용 중인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등하원 경로 변화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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