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생활 안전2026-04-04

파주 운정과선교 엘리베이터 4대 중 항상 1대↑ 고장 — 주민 공식 민원 접수

파주시 운정4동 운정과선교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4대가 돌아가며 고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유모차·고령자 이용이 잦은 보행 필수 구간인데도 부품 수급을 이유로 장기 방치된다는 주민 민원이 공식 접수됐다.

파주시 운정4동 주민이 파주시에 공식 민원을 접수했다. 민원 번호는 1AA-2604-0022822로, 운정과선교 엘리베이터의 반복 고장에 대한 전면 점검 및 교체 검토를 요청하는 내용이다.

운정과선교는 소리천(책향기교) 방향과 스타필드 방향을 연결하는 과선교로, 이 구간을 이용하려면 엘리베이터가 거의 필수적이다. 일반 보행자는 물론 자전거·유모차 이용자와 고령자가 특히 많이 찾는 동선이다.

문제는 총 4대의 엘리베이터 중 어느 시점에도 1대 이상이 고장 상태에 있다는 점이다. 고장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다른 기기 고장이 이어지는 순환 반복 패턴이다. 게다가 고장 시 안내문이 부착되지 않고, 층수 버튼 인식 불량 같은 기본 기능 장애도 지속되고 있다고 민원인은 기술했다.

파주시 측은 부품 수급 문제를 이유로 들고 있지만, 주민들은 수개월째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며 설비 자체의 교체 또는 대대적인 보수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비슷한 불편을 겪은 이웃들이 민원 글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지역 반응주민들은 파주시가 민원에 어떤 답변을 내놓는지, 전면 교체 검토가 실제로 이루어지는지, 당장의 임시 조치는 무엇인지를 확인하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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