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아파트 이슈2026-04-16

김포 풍무 푸르지오 지하주차장 하자보수 재도색 부실 논란 — 주차스토퍼 방치로 입주민 반발

경기 김포 풍무 푸르지오 입주민들이 지하주차장 하자보수 재도색 공사에서 색상 불일치와 주차스토퍼 방치 문제를 제기하며 관리감독 부실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십몇억짜리 공사가 이 모양"이라는 비판이 입주민 커뮤니티에서 확산됐다.

풍무 푸르지오 입주민 커뮤니티에 따르면, 단지 지하 2층에서 진행된 하자보수 재도색 공사에서 기존 도료와 색상이 맞지 않는 부분 도색이 이뤄졌다. 다른 구역도 색상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전체 벽면이 얼룩덜룩한 모습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입주민은 "조색을 잘 맞춰 칠하든지, 그게 안 되면 전체를 다시 칠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십몇억짜리 공사 관리감독이 전혀 안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 주차스토퍼를 제거하지 않은 채 도색을 진행한 것도 문제로 제기됐다. 입주민들은 "도색 후에도 차량이 주차스토퍼를 계속 치게 되면 스토퍼가 밀리거나 파손될 수 있고, 그 주변부터 도장이 들고 일어날 게 뻔하다"고 지적했다. 즉, 하자보수가 또 다른 하자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입주민들은 관리사무소에 주차스토퍼를 제거한 후 도색하는 방식이 맞는지 확인을 요청했다. 신규 아파트 단지에서 하자보수 공사의 품질을 두고 입주민과 시공사·관리사무소 간 마찰이 빚어지는 것은 전국 곳곳에서 반복되는 문제다. 특히 도장·도색 하자는 눈에 잘 띄어 입주민 불만이 집중되는 대표적 항목이다.

풍무 푸르지오 하자보수 논란 핵심
  • 위치: 경기 김포시 풍무동 풍무 푸르지오
  • 문제 1: 지하2층 하자보수 재도색 색상 불일치 — 기존 도료와 조색 실패로 얼룩 발생
  • 문제 2: 주차스토퍼 방치 후 도색 진행 — 향후 스토퍼 충격에 의한 도장 박리 우려
  • 입주민 요구: 관리사무소 주차스토퍼 제거 후 재시공 여부 확인 및 공정 감독 강화
  • 공사 규모: "십몇억짜리 공사"로 언급, 대규모 하자보수 공사
지역 반응입주민 커뮤니티에서는 "하자보수가 오히려 더 보기 싫어졌다", "전 세대 도색을 다 엉망으로 하는 거면 어떻게 책임지려는 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관리사무소에서 공사 업체 제대로 감독해줘야 한다"는 요구도 나왔다.
#풍무푸르지오#하자보수#재도색#주차스토퍼#김포아파트#아파트하자#경기김포
이 정보가 도움이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