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2차 재건축 통합심의 조건부 통과 — 48층 2056세대, 용적률 299.98%
서울 서초구 잠원동 73번지 신반포2차 재건축 정비사업이 서울시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최고 48층, 2056세대, 최고 높이 170m, 용적률 299.98%의 대규모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최근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에서 신반포2차 재건축 정비사업계획을 조건부 통과시켰다. 신반포2차는 서초구 잠원동 73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현재 노후 아파트를 허물고 최고 48층, 2056세대 규모의 새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는 계획이다.
심의를 통과한 설계안에 따르면 용적률 299.98%, 최고 높이 170m로, 반포·잠원 일대의 스카이라인에 변화를 가져올 수준이다. 통합심의는 건축·교통·환경 등 여러 분야를 한 번에 검토하는 절차로, 조건부 통과란 일부 사항을 수정·보완한 뒤 재승인을 받는 조건이 붙은 것을 의미한다.
신반포 일대는 최근 수년간 재건축 사업이 연달아 추진되며 강남권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아 왔다. 신반포2차의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관리처분인가 등 후속 절차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심의 통과 소식이 빠르게 공유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조건부 통과인 만큼 수정 보완 사항이 어떻게 반영되느냐에 따라 최종 설계안이 달라질 수 있어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도 나왔다.
신반포2차 재건축 주요 계획
- 위치: 서울 서초구 잠원동 73번지
- 규모: 최고 48층 / 2056세대 / 최고 높이 170m
- 용적률: 299.98%
- 심의 결과: 서울시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 조건부 통과
- 향후 절차: 조건 보완 후 관리처분인가 등 후속 절차 예정
지역 반응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드디어 첫 관문을 넘었다", "조건부지만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온 것 같다"는 기대 반응이 나왔다. "조건 내용이 뭔지가 중요하다", "층수나 용적률이 바뀔 수도 있으니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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