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교통·인프라2026-05-02

경기 시흥 서해선 대야역 4번 출구, 5월 1일 드디어 개통 — 2011년 계획 누락 이후 15년 만의 결실

경기 시흥시 서해선 시흥대야역 4번 출구가 2026년 5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2011년 서해선 실시계획 수립 당시 원래 계획에서 빠졌던 출구로, 2020년 3번 출구 개통 이후 6년여에 걸친 주민 요구가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시흥시는 서해선(소사~원시) 시흥대야역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5월 1일부터 4번 출입구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은 지난 2020년 1월 3번 출입구가 문을 연 이후 약 6년 만의 추가 개통으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된 것이다.

시흥대야역 4번 출입구는 2011년 서해선 소사~원시 구간 철도노선 실시계획 수립 당시 처음부터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노선 개통 이후에도 해당 방향 이용객들의 접근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 끝에 추가 공사가 진행됐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공사 기간이 워낙 길어지다 보니 "문화재라도 나온 거 아니냐"는 반응이 나올 만큼 오랜 기다림 끝에 이루어진 개통이다. 4번 출구가 개통되면서 해당 방향 거주 주민들의 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는 4번 출구 개통에 이어 역 이용 환경 전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서해선은 소사역에서 출발해 시흥대야, 신현, 시흥시청, 시흥능곡, 달미 등을 거치는 노선으로, 시흥 은계지구 등 신도시 주민들의 주요 교통 수단이다.

시흥대야역 4번 출구 개통 핵심 현황
  • 개통일: 2026년 5월 1일
  • 노선: 서해선 (소사~원시) 시흥대야역
  • 경위: 2011년 서해선 실시계획 수립 당시 계획 미포함 → 주민 요구 반영 추가 시공
  • 이전 개통: 3번 출구 2020년 1월 개통 (4번 출구는 그로부터 6년 만)
  • 효과: 4번 출구 방향 주민 역 접근성 개선, 환승 편의 향상
지역 반응"드디어" "이게 언제 열리나 했다"는 반응이 주민들 사이에서 이어졌다. 특히 은계지구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방향인 만큼 일상 통근·통학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의 후속 교통 인프라 개선 사업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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