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교통·민원2026-04-26

불암산역 1-8번 승차 대기표식 민원 — 의정부·남양주 노선 혼선 지적

불암산역 1-8번 승차장 대기줄 표식을 둘러싼 민원 답변을 두고 의정부 고산·민락 생활권 주민들 사이에서 재검토 요구가 나왔다. 여러 방면 노선이 같은 승차장에 몰리는 만큼, 단순 형평성 논리보다 실제 대기 동선을 나눌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6일 파싱된 의정부 고산신도시 연합카페 글에 따르면, 한 주민은 불암산역 1-8번 정류소 대기줄 표식 설치 민원에 대한 답변을 공유하며 답변 내용에 의문을 제기했다. 답변에는 다른 노선과의 형평성 문제 등이 설치 곤란 사유로 언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이 문제 삼은 부분은 현장 노선 구성이었다. 글에 따르면 불암산역 1-8번 승차장에는 남양주시 노선 10-5번, 33-1번, 85-1번과 의정부시 노선 1-8번이 함께 이용된다. 여기에 평일 퇴근시간 한정 서울동행버스 서울09번까지 더해진다.

이 때문에 남양주 청학리 방면과 의정부 민락·고산 방면 대기 승객이 같은 공간에서 섞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주민들은 특정 노선만을 위한 특혜가 아니라, 방향별 대기 동선을 구분해 혼선을 줄이는 문제로 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광역 통근 수요가 몰리는 역세권 정류소는 작은 표식 하나로도 체감 질서가 달라진다. 승차 대기표식 설치가 어렵다면, 바닥 안내선·방향별 안내판·혼잡 시간대 임시 유도 등 대체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불암산역 1-8번 승차장 쟁점
  • 관련 노선: 1-8번, 10-5번, 33-1번, 85-1번, 서울09번
  • 주요 방향: 의정부 민락·고산 방면과 남양주 청학리 방면
  • 민원 요지: 대기줄 표식 또는 방향별 승차 동선 구분 필요
  • 답변 쟁점: 다른 노선과의 형평성 문제 언급에 대한 주민 반발
지역 반응고산·민락 생활권에서는 퇴근 시간대 승차 혼선이 반복될 경우 작은 안내 부족도 큰 불편으로 이어진다는 반응이 나온다. 주민들은 관계 기관 협의 여부와 대체 안내 방식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분위기다.
#불암산역#의정부고산#민락지구#1-8번버스#버스정류장#승차대기표식#교통민원
이 정보가 도움이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