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생활 소음2026-04-21

용인 고림동 대광아파트 공사장 민주노총 확성기 소음 — 오전 6시부터 3월 이후 계속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의 대광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민주노총이 오전 6시부터 확성기를 틀기 시작해 2026년 3월 2일부터 현재까지 인근 주민들이 소음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공사 이해관계자들의 노사 분쟁이 주변 주거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위협하는 상황이다.

고림동 대광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민주노총 소속 관계자들이 공사장 앞에서 매일 오전 6시부터 확성기를 가동하고 있다. 이 소음은 2026년 3월 2일부터 멈추지 않고 지속되어,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새벽부터 잠을 깨는 생활 패턴을 강요받고 있다.

주민들의 가장 큰 불만은 노사 간 분쟁의 여파가 아무 관계 없는 주거지역 주민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된다는 점이다. "자기네들은 이득 보면서 주변 사람들은 시달리고 스트레스받는다"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 특히 이른 새벽 6시부터 시작되는 소음은 영유아, 노인 가구에게 더욱 가혹하다.

주민들은 해당 소음 행위에 대한 피해 보상 가능성이나 행정 기관의 개입 여부를 묻고 있다. 일반적으로 집회 소음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과 소음·진동관리법의 적용을 받으며, 주거 지역 기준 시간대별 소음 기준을 초과할 경우 경찰이나 지방자치단체에 민원을 제기할 수 있다. 오전 6시는 주거지역 소음 규제 기준이 적용되는 시간대에 해당한다.

공사 완공 시점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주민들의 소음 피해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속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용인시 또는 처인구청에 소음 민원을 접수하거나 경찰에 집회 소음 규제를 요청하는 방법이 현실적인 대응 수단이다.

소음 민원 대응 방법
  • 집회 소음 관할: 관할 경찰서(집회·시위 소음 기준 초과 시 제지 가능)
  • 생활 소음 민원: 용인시청 또는 처인구청 환경부서
  • 소음 기준: 주거지역 주간(06~22시) 65dB, 야간(22~06시) 55dB 이하
  • 피해 기록: 소음 발생 시간·데시벨 측정 기록 보관 권장
지역 반응주민들 사이에서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 "피해 보상은 받을 수 있냐"는 목소리가 나왔다. 일부는 "공사장 측도, 노조 측도 주변 주민은 안중에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행정 당국의 적극적인 중재와 소음 측정·제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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